3만원으로 일주일이 행복한 한식 밀프렙!


밀프렙은 meal-prep, '미리 준비하는 식사'를 의미해요. 밀프렙의 가장 큰 장점은 편리함과 규칙적인 식사를 지속적으로 할 수 있다는 거예요.


식사를 미리 준비해 놓으면 영양소가 골고루 담긴 식사를 규칙적으로 할 수 있어요. 직장에서 늦은 시간 돌아왔거나 식사 준비 시간이 부족해 도넛이나 스낵으로 고픈 배를 허겁지겁 달래지 않아도 되죠.



보통 주말에 한 번 시간을 내 일주일 분의 밀프렙을 해두는데요, 보다 맛있고 신선한 프렙을 위해서는 일주일분 밀프렙을 만들어 두기 보다는 일주일중 중간에 한 번 더 밀프렙 시간을 잠깐 내는것도 좋은 방법이예요. 주말에 한 번, 수요일에 한 번. 4일 + 3일분을 만들어 두면 신선하게 맛있는 식사를 일주일 내내 즐길 수 있답니다.


오늘 소개해 드리는 한식 밀프렙은 똑같은 밀프렙 구성으로 일주일을 보내기 조금 지겨웠을 분들을 위한 밀프렙이될 것 같아요. 기본이 되는 식재료들을 조리해 두고 가능한 메뉴들 중 그날 먹고 싶은 메뉴를 만들어 다양하게 식단을 변형할 수 있는 밀프렙이라 일주일분을 미리 만들어 두어도 맛있게 먹을 수 있어 좋아요.


3만원으로 일주일 동안 즐길 수 있는 일곱가지 맛있는 한식 밀프렙,

지금 소개해 드릴게요.



1. 당근, 양파, 호박, 버섯, 두부를 적당한 길이와 두께로 썰어 주세요.

당근은 채칼을 사용해 썰어 주세요. 저는 줄리엔느 채칼을 사용했는데요, 없으시다면 얇게 채를 쳐 주세요. 당근을 너무 길게 채치면 비빔밥 등으로 비빌때 엉켜 잘 비비기 어려우니 너무 길지 않게 채를 쳐 주세요.


양파는 반으로 잘라 얇게 채를 쳐 주세요. 호박은 길이로 반을 자른후 어슷썰기 해줍니다. 버섯은 너무 도톰하지 않게 잘라 다른 재료들과 어우러지기 쉽게 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