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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에 사용된 계량도구들

레시피에 사용하고 있는

계량컵과 스푼에 대해 알려드려요. 

 

1 컵 = 250ml

1 큰술 = 15ml

1 작은술 = 5ml

1 스푼 = 1 밥 숟가락

시원한~ 쌀국수 샐러드 | 밀프렙용으로도, 한 끼 도시락으로도 참 좋아요 :)


오늘은 냉장고에 보관해 두고 필요할 때에 드레싱과 함께 들고 나가기 좋은 시원한 샐러드를 소개해 드려요. 면을 좋아하는 분들께도 좋고, 가볍게 식사 대용으로도 좋은 쌀국수 샐러드예요. 미리 만들어 두고 먹는 4 개 분량의 한 끼 도시락이죠 :)



몇 해 전에 제 유튜브채널 통해 소개해 드렸던 샐러드인데요, 재료를 조금 간소화해서 간단하게 만들어 먹기 좋도록 다시 만들어 보았어요.


바로 시작해 볼게요.



1. 분량의 재료를 섞어 드레싱을 만들어 작은 용기에 담아 주세요.

오늘 샐러드의 드레싱은 먹기도 만들기도 편안한 간장 베이스 드레싱이예요. 간장 베이스의 드레싱은 간장의 종류에 따라 맛이 조금씩 달라지죠. 간장으로 리퀴드 아미노스를 사용해도 좋구요, 양조간장을 사용해도 좋아요. 쌀국수 샐러드인만큼 피쉬소스를 사용해 만들기도 하는데요, 피쉬소스를 사용하지 않는 채식을 하시는 분들이라면 피쉬소스 대신 색이 맑은 국간장을 사용해 만들어도 좋답니다. 간장의 양은 국간장이 살짝 염도가 높거든요. 1 인분 병 샐러드 하나에 한 큰술을 넣어 만들면 먹고 나서도 물이 생각나지 않는 심심하고 깔끔한 샐러드가 돼요. 간장의 종류에 따라 간은 가감해 사용하세요.


드레싱의 단맛은 사탕수수 설탕인 케인슈가나 원당을 사용하는데요, 원당은 녹이는데 시간을 조금 더 들이셔야 해요.


드레싱의 신맛은 라임즙을 기본으로 사용해요. 신맛이 강하고 단맛은 거의 없는 라임. 라임은 라임만의 풍미를 가지고 있는데요, 여름 샐러드에 특히 아주 잘 어울린답니다. 이전 소개해 드렸던 병 샐러드와 다른 점이라면 식초가 조금 들어간답니다. 식초를 살짝 넣어주면 미묘하게 다른 새콤함이 만들어지죠. 병 샐러드 네 개 분량에 2 작은술, 1 인분 샐러드에 0.5 작은술 만큼의 작은양을 넣어 살짝 터치해 주세요.


잘 섞어 주세요.


2. 당근과 양배추는 채 썰고 씰란트로는 먹기좋게 잘라 주세요.

주 재료는 당근과 양배추예요. 당근과 양배추의 아삭함과 단맛이 샐러드를 더욱 시원하게 프레쉬하게 해준답니다.


양배추와 당근 대신 두부, 상추, 오이, 숙주와 같은 쌀국수 샐러드와 잘 어울리는 재료 어느 것도 좋아요. 먹기 좋게 잘라 어울려 주세요.


실란트로와 같은 향신채는 샐러드의 꽃이예요. 향신채의 종류에 따라 느낌이 달라지죠. 실란트로도 좋고, 바질이나 민트잎도 좋아요. 없을때에는 집에 있고 자주 사용하시는 쪽파를 잘게 잘라서 올려주어도 좋답니다.


3. 땅콩은 다지고 할라페뇨는 잘게 자르고 라임은 4 등분 혹은 6등분으로 잘라 주세요.

오늘 샐러드의 가니쉬는 새콤한 라임과 고소한 땅콩, 매콤한 할라페뇨 세가지예요. 샐러드와 같이 먹으면 영양적으로 균형도 더하고 맛도 더 풍부해지죠.


구운 땅콩은 다져 주세요. 땅콩 대신 아몬드와 같은 바삭한 견과류를 사용해도 좋답니다.


매운고추, 할라페뇨는 자칫 밋밋하게 느껴질 수 있는 쌀국수 샐러드를 맛깔지게 하죠.


4. 쌀국수에 뜨거운 물을 부어 3~4 분간 두었다 물기를 완전히 빼세요.

쌀국수는 버미셀리, 제일 가는면을 사용해요. 사용이 편하고, 불지 않고, 붙지 않아서 샐러드와 아주 잘어울린답니다. 제가 사용하는 쌀국수 버미셀리는 끓는 물을 부어 3~4분간 두었다가 사용하도록 되어 있어요. 사용하는 쌀국수 봉지에 적힌대로 시간을 주시면 좋을것 같아요.


뜨거운 물을 부어 3~4분간 두었다가 채에 받쳐 물기를 완전히 빼 주세요. 바로 만들어 먹는다면 면을 찬물에 헹궈 물기를 빼고 사용하시면 된답니다.


5. 적당한 용기 또는 메이슨자에 담아 냉장고에 차게 두고 드레싱과 함께 드세요.

깨끗한 유리용기나 메이슨 자, 도시락통을 준비하고

- 쌀국수

- 당근

- 양배추

- 향신채 : 실란트로(고수), 바질, 민트, 파

- 견과류 : 구운 땅콩, 구운 아몬드

- 매운고추 : 할라페뇨, 세라뇨, 청양고추

- 라임조각

순으로 담아 주세요.




드레싱은 따로 담아 두었다가 샐러드 하루분에 약 50ml를 사용해 섞어 주세요.



샐러드는 필요한 때에 냉장고에서 꺼내서 드레싱을 넣어 섞어주고, 병에 담긴 그대로 용기에 담긴 그대로 먹어도 좋구요,


넓은 그릇에 부어 먹어도 좋답니다.


오늘은 만들어 두고 먹기 좋은 시원하고 가뿐한 쌀국수 샐러드를 소개해 드렸어요. 건강한 다이어트를 하시는 분들께도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간단하게 만들어서 맛있게 드시고 시원하고 가뿐한 여름 되시길 바래요 :)




필요한재료들 *1 컵 = 240ml

도시락 용기 또는 메이슨자 용기 4 개

버미셀리 쌀국수 200g 당근 2 개

양배추 1/4 개

실란트로 또는 바질, 파 2 컵

가니쉬

라임 1 개

땅콩 8 큰술

할라페뇨 2 개


드레싱

국간장 4 큰술 ~5 큰술

케인슈가 또는 원당 4 큰술

라임즙 2 큰술

식초 2 작은술

마늘 2 개

물 8 큰술



만드는 방법

1. 분량의 재료를 섞어 드레싱을 만들어 작은 용기에 담아 주세요.

2. 당근과 양배추는 채 썰고 씰란트로는 먹기좋게 잘라 주세요.

3. 땅콩은 다지고 할라페뇨는 잘게 자르고 라임은 4 등분 혹은 6등분으로 잘라 주세요.

4. 쌀국수에 뜨거운 물을 부어 3~4 분간 두었다 물기를 완전히 빼세요.

5. 적당한 용기 또는 메이슨자에 담아 냉장고에 차게 두고 드레싱과 함께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