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트밀을 가장 편안하게 먹을 수 있는 6 가지 방법!! 오버나잇 오트밀 | 치아씨 오트밀 | 6 Chia Overnight Oats!!


오늘은 오트밀을 가장 편안하게 먹을 수 있는 방법으로 오버나잇 오트밀을 소개해드려요. 오버나잇 오트밀이란 하룻밤 재운 오트밀이라는 뜻이예요.


하룻밤을 재운 후 먹는 오버나잇 오트밀은 시간적인 효율성 면에서도 최고지만 더 부드럽고 더 구수하고 더 맛이 좋은 오트밀로 먹을 수 있답니다.



오늘은 특별히 항산화제, 칼슘, 칼륨, 철분 등이 풍부한 치아씨를 함께 넣어 치아씨 오트밀을 만들어 볼거예요.


오트밀과 치아씨는 과일이나 채소, 견과류는 물론이고 한식 재료들과도 잘 어울리고 단백질 함량은 더 높고 글루텐은 들어 있지 않은 곡물과 씨앗으로 장을 건강하게 하고 혈당을 천천히 오르게 해 당뇨 환우 분들께도 참 유익한 식재료랍니다. 차갑게 먹어도 맛있고 따뜻하게 먹어도 맛있는 그야말로 사랑받을 수 밖에 없는 식재료죠.



귀리와 치아씨에 대한 조금 자세한 이야기를 먼저 들려 드릴게요.


납작 귀리 1/2컵(40g)은 150kcal로 풍부한 식이 섬유와 단백질이 들어 있고 다양한 비타민B군마그네슘 베타글루칸이 풍부하죠. 장을 건강하게 하고 혈당을 천천히 오르게 해 당뇨 환우 분들께도 참 유익한 식재료랍니다.


오늘 오트밀에는 치아씨를 한 큰술씩 넣어서 만들건데요 치아씨의 ‘치아’는 ‘힘’을 뜻하는 단어라고 해요. 이름 속에 ‘에너지 뿜뿜’ 이라는 뜻을 담고 있는 거죠 :)



치아씨 한 큰술의 칼로리는 60칼로리 정도 된답니다.


치아씨에는 블루베리의 3배가 넘는 놀라운 양의 향산화제

장을 건강하게 하는 풍부한 섬유질

빈혈에 좋은 칼슘이 우유의 5배가 넘게 들어 있구요,

시금치보다 3 배가 많은 철분이 들어 있는데다

음식의 맛을 변화시키지 않아 달콤한 음식이나 짠 음식과 먹어도 잘 어울리죠. 손쉽게 여러 음식과 어울려 놀라운 양의 항산화제와 섬유질을 식단에 첨가할 수 있어 참 좋답니다.


자, 그럼 하룻밤 재워 만드는 건강하고 맛있는 오버나잇 치아씨 오트밀, 다양한 방법으로 만들어 볼까요?



먼저 적당한 용기에 납작귀리 1/2 컵을 넣고요 치아씨 한 큰술을 넣어 주세요. 그리고 물 한 컵을 넣고 잘 섞어 주세요. 골고루 잘 섞은 후 뚜껑을 닫고 냉장고에 넣고는 하룻밤을 재워 주세요.


다음 날 아침에 뚜껑을 열어 보면 충분히 불어서 너무너무 부드럽고 양도 많아져 포만감을 느끼기에 좋을 만큼 충분한 양이 되어 있답니다.



아침에 일어나 전자레인지에 넣고 3분에서 3분 30초 정도 돌려 주면 따끈따끈한 오트밀을 먹을 수 있어요.


참 간단하지요?



따뜻한 오트밀 세 가지를 먼저 만들어 볼게요.


1. 깨소금 장아찌 오트밀이예요.

따뜻하게 데운 오트밀에


간장

고소한 깨소금

무장아찌를

참기름


살짝 뿌려서 잘 섞어서 먹으면 짭쪼름한 장아찌와 어우러져 부드러우면서도 아삭한 식감도 있는 고소한 오트밀을 먹을 수 있답니다. 맛있는 장아찌가 있다면 언제든 쉽게 맛있게 먹을 수 있겠지요?



2. 다음은 두부김치 오트밀이예요.

물을 넣어 하룻밤 재운 치아씨 오트밀을 따뜻하게 데우고


두부

간장

잘게 썬 김치

참기름을 넣어 주세요.


물에 불려 따뜻하게 데운 오트밀은 밥과 함께 먹는 반찬들과 다 잘 어울려요. 두부와 볶은김치로 먹어도 맛있구요, 잘게 썬 김치에 참기름 살짝 둘러 먹어도 참 맛있답니다.


3. 단호박 오트밀죽이예요.

물에 물린 오트밀을 따뜻하게 데우고


으깬 단호박

시나몬 가루

메이플시럽

햄프씨를 넣고 잘 섞어서 먹으면


단호박 오트밀 죽이 되는 거죠. 얼마나 부드럽고 달콤하고 맛있는지 모르겠어요. 충분히 부드러워진 치아씨와 귀리를 단호박과 어울려 간단한 단호박 죽으로 바쁜 아침시간에도 편안하게 손쉽게 따뜻하게 먹을 수 있답니다.


자 이번엔 차가운 오버나잇 오트밀 세 가지를 만들어 볼게요.


이번에는 물 대신 우유를 넣어서 불려 볼게요.

오트밀 반 컵

치아씨 한 큰술

아몬드 우유 1 컵을 넣고 잘 섞어서

뚜껑을 꼭 닫아 하룻밤 냉장고에 넣어 재워 두는 거예요.



기호에 따라 요거트 한 두 큰술을 넣어 두어도 새콤한맛이 돌아 아주 맛있답니다.


밤 사이 넣어둔 치아씨 오트밀을 냉장고에서 꺼내 보면 굉장히 부드럽게 되어 있어요. 꼭꼭 씹으면 더 고소하고 은은한 단맛을 느낄 수 있죠.


혹시 밤새 넣어 둘 시간이 없다면 2 시간에서 3 시간 정도 두었다가 드실 수 있어요.


4. 바나나 땅콩버터 오트밀이예요.

우유를 넣어 하룻밤 재운 치아씨 오트밀에


홈메이드 땅콩버터 한 큰술

바나나 반 개

말린 크랜베리

호박씨

메이플시럽 한 큰술을 넣어서 잘 섞어서 먹으면

정말 너무 너무 간단하고 맛있는 한 끼 식사가 된답니다.


냉장고에 넣어 두었다가 차가운 오버나잇 오트밀 그대로 먹거나 기호에 따라 전자레인지에 데워서 따뜻하게 드셔도 좋아요.


5. 딸기잼 오트밀이예요.

우유를 넣어 하룻밤 재운 치아씨 오트밀에


딸기잼

딸기

피스타치오

아마씨를 넣고는 잘 섞어서 먹는 거죠.


상큼한 딸기와 달콤한 딸기잼, 견과류들이 어우러져서 너무 맛있어요. 만들어 둔 홈메이드 딸기잼이 있다면 더 좋겠죠?


6. 블루베리 오트밀이예요.

우유를 넣어 하룻밤 재운 치아씨 오트밀에


냉동 블루베리 1/3 컵

건포도

호두 조각을 넣고 잘 섞어서 먹는 거예요.


블루베리의 향긋하고 담담한 맛이 담백한 치아씨 오트밀과 얼마나 잘 어울리는지 모르겠어요. 달콤한 말린 과일들과 고소한 호두가 꼭꼭 씹힐 때 참 맛있답니다.



이상

따뜻하게 먹어도 좋고,

차갑게 먹어도 좋고.


반찬들과 어울려도 맛있고,

과일들과 견과류와 어울려도 맛있는


오버나잇 오트밀이었습니다.


건강한 식재료들로 나와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음식을 만들어 보세요.

보다 건강하고 행복한 삶이 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