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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에 사용된 계량도구들

레시피에 사용하고 있는

계량컵과 스푼에 대해 알려드려요. 

 

1 컵 = 250ml

1 큰술 = 15ml

1 작은술 = 5ml

1 스푼 = 1 밥 숟가락

스프링롤 만들기 | 케일 스프링롤


스프링롤 좋아하세요?


스프링롤이란 봄이 시작되는 날부터 쭈욱 일년 내내 전체 요리로 즐기는 롤이죠. 라이스 페이퍼에 갖가지 속재료들을 넣고 그대로 싸먹거나 튀겨서 먹는 스프링롤을 오늘은 조금 다르게 만들어 보았어요.



오늘 스프링롤은 주변에 코로나로 아프셨다가 회복기에 계신 분이 있어서 어떤 음식을 만들어 드리면 좋을까 생각하다가 만들기 시작했답니다.


속재료와 소스 그대로 만들어 일반 라이스 페이퍼나 현미 라이스 페이퍼에 싸먹어도 좋구요, 오늘 저처럼 살짝 데친 넓은 케일잎에 싸면 맛도 좋지만 롤이 서로 붙지 않아 선물 하기에도 참 좋답니다.


바로 만들어 볼게요.



1. 구운 아몬드 또는 땅콩을 바이타믹서에 2분간 곱게 갈아 만들어 주세요.

아몬드 버터나 땅콩 버터가 있다면 이 과정은 생략해도 좋아요. 아몬드를 고소하게 구워 완전히 식혔다가 바이타믹스에 곱게 갈아주기만 하면 아몬드 버터가 된답니다.


2. 분량의 재료를 섞어 소스 만들어 주세요.

아몬드 버터나 땅콩 버터에 분량의 소스 재료를 넣고 섞어 만들어 주세요. 오늘 함께 먹는 재료들이 거의 간을 하지 않은 생 재료들이리 소스가 조금 간이 있어요. 기호에 따라 간장의 양을 줄여서 만들 수 있겠어요.


소스는 만들어 두고 샐러리나 오이와 같은 채소들 찍어 먹어도 좋아요. 스프링롤 소스로 활용해도 좋구요, 땅콩 소스가 필요한 샐러드에도 활용해도 좋아요.


소스를 만들면 냉장고에 넣어두고 사용하는데요, 냉장고에 넣어두면 조금 되직해지거든요. 다시 사용할 때에는 물을 한 큰술씩 넣어가며 농도를 조절해 사용하면 되겠어요.


3. 두부는 먹기 좋게 잘라 기름과 소금 뿌려 400(섭씨 200도)도 오븐에 10~15분간 구워 주세요.

두부를 얇은 손가락과 비슷한 두께와 길이로 자른 후 후라이팬에 기름 두르고 구워도 좋아요. 오늘 저는 케일도 손질해야 해 잘라서 미니 오븐에 넣었답니다.


두부를 오븐에 구워 사용해 보면 여러 레시피에 조금 더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베이킹 팬에 종이호일 한 장 깔고 기름 살짝 뿌리고 두부 올리고 기름 뿌리고 소금 솔솔 뿌려 구워 내세요. 오븐에 따라 조금씩 결과가 다르게 나올 수 있어요. 10분이 되면 오븐을 들여다 봐주세요.


4. 케일 삶을 물을 얹고 케일잎 뒷 부분의 두꺼운 줄기를 잘라내 주세요.

케일 삶을 물을 불에 올리고 케일 뒷면의 두꺼운 줄기를 잘라 주세요. 두꺼운 줄기는 자르되 잎에 구멍은 나지 않도록 조금 신경써 잘라 주세요.


5. 끓는 물에 케일잎 2~3장씩 25초간 데쳐내 주세요.

케일 잎은 한번에 2~3장씩만 넣어서 삶아요. 20초에서 30초간 살짝 삶아 주시면 되겠어요. 케일잎은 꺼낸 후 페이퍼 타올 위에 올려 물기를 제 해 주세요.


6. 채소들은 먹기 좋게 잘라 정리해 주세요.

색깔 채소들을 먹는건 언제든 신나는 일이고 또 필요한 일이죠. 오늘은 빨주노초보라색의 색깔 채소들을 사용했어요. 냉장고에 있는것 살펴 보시고 꺼내서 먹기 좋게 잘라주면 된답니다.

빨강 - 홍피망은 씨를 제하고 얇게 채를 쳐 주세요.

주황 - 당근은 슬라이스하고 얇게 채를 쳐 주세요.

노랑 노랑피망은 씨를 제하고 얇게 채를 쳐 주세요.

초록 - 오이는 돌려 깍기 하고 얇게 채를 쳐 주세요.

초록 - 아보카도는 껍질을 까고 먹기 좋게 잘라 주세요.

보라 - 보라 양배추는 얇게 채를 쳐 주세요.


색깔 채소외에 실란트로나 바질, 민트잎과 같은 향신채가 있으면 좋아요. 좋아하는 향신채 한 줌 잘라 준비해 주세요.


7. 케일잎 매끈한 부분이 아래로 가게 하고 채소들과 두부 올리고 끝부분에 아몬드 버터를 발라 주세요.

케일잎의 매끈한 부분이 겉으로 보이면 보기에도 좋고 먹기에도 좋아요. 매끈한 부분을 아래로 두고 준비한 채소들과 두부를 올려 주세요.


케일잎 줄기부터 말아주고 양 옆을 접어가며 또르르르 말아 갑니다. 케일잎 끝에서 1cm 정도 남겨 둔 곳에 아몬드 버터나 땅콩버터를 발라 주세요. 맛에도 고소함을 더해 좋을 뿐더러 케일잎은 라이스페이퍼와 달라 잘 붙지 않거든요. 버터가 접착제 역할을 해 아주 잘 붙는답니다. 버터를 바를때에 너무 끝에 발라주면 싸면서 버터가 밀려 밖으로 나가게 돼요. 살짝 안쪽에 발라 주시면 좋답니다.


8. 또르르 말고 반으로 잘라 소스와 함께 내세요.

또르르르 양옆을 잘 감싸면서 말아주고 만들어 둔 소스와 함께 내세요.



또르르 말아 만든 스프링롤, 서로 붙으면 어쩌나 하는 염려 없이 적당한 용기에 탁탁탁 담고 뚜껑 닫아 나갑니다 :) 입맛이 확 돌아오시길 바라는 마음 가득이예요. 남은 스프링롤 재료는 뚜껑을 닫아 냉장고에 넣어두면 다음 한 끼 또 맛있게 먹을 수 있겠어요.


빨주노초보라색 색깔 채소들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고 활력 넘치는 여름 되시길 바래요!





필요한재료들

케일잎 10~12 장

홍피망 1 개

당근 1 개

노랑피망 1 개

오이 1/2 개

아보카도 1 개

보라 양배추 1 컵 분량

실란트로 한 줌


아몬드 소스

아몬드 버터 1/3 컵

간장 2 큰술

메이플시럽 2 큰술

라임즙 2 큰술

마늘 1 개

물 1 큰술



만드는 방법

1. 구운 아몬드 또는 땅콩을 바이타믹서에 2분간 곱게 갈아 만들어 주세요.

2. 분량의 재료를 섞어 소스 만들어 주세요.

3. 두부는 먹기 좋게 잘라 기름과 소금 뿌려 400F도(섭씨 200C도) 오븐에 10~15분간 구워 주세요.

4. 케일 삶을 물을 얹고 케일잎 뒷 부분의 두꺼운 줄기를 잘라내 주세요.

5. 끓는 물에 케일잎 2~3장씩 25초간 데쳐내 주세요.

6. 채소들은 먹기 좋게 잘라 정리해 주세요.

7. 케일잎 매끈한 부분이 아래로 가게 하고 채소들과 두부 올리고 끝부분에 아몬드 버터를 발라 주세요.

8. 또르르 말고 반으로 잘라 소스와 함께 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