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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량컵과 스푼에 대해 알려드려요. 

 

1 컵 = 250ml

1 큰술 = 15ml

1 작은술 = 5ml

1 스푼 = 1 밥 숟가락

초간단 홈메이드 에너지 바 만들기 | 노 베이크 레시피


에너지 바, 어떤거 드세요?


에너지 바 Energy bar는 위키백과에 의하면 고에너지 음식을 포함하는 막대 형태의 식이 보충물로, 음식을 섭취할 시간이 없으면서 빠른 에너지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다고 정의하고 있어요.


에너지 바는

- 등산

- 하이킹

- 운동 후

- 자전거 라이딩

- 간단한 점심과 어울리는 스낵

- 기차 여행

- 장거리 자동차 여행


등 다양한 상황에 활용이 가능한 음식이예요.


시중에 파는 에너지 바 종류는 참 많지만 사실 첨가물 없이 설탕 없이 만드는 에너지 바는 찾기가 어려워요. 건강한 한 끼 식사 대용으로 소개하고 있는 네이처벨리의 그라놀라 바와 킷캣 초콜릿 바의 칼로리, 지방, 설탕의 함량이 똑같은 것을 보면 에너지바나 초콜릿바나 같은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죠 :)


아무리 건강에 좋은 에너지 바라고 할지라도 균형잡힌 한 끼 식사를 완전히 대체할 수는 없다고 생각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간편하고 힘을 내게하는 건강한 에너지 바가 필요하다면 오늘 소개해 드리는 에너지 바를 만들어 보세요. 가지고 다니기 간편해 다양하게 활용하실 수 있을 거예요.


그동안 에너지 바, 편리하고 든든해 참 좋은데 그동안 트렌스 지방과 설탕이 너무 과하게 들어 있어 선뜻 집어들게 되지 않았다면 건강한 지방과 천연 단맛으로 만드는 홈메이드 에너지 바를 만들어 보세요.

오븐에 굽지 않고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홈메이드 에너지 바 만들기, 바로 시작해 볼게요.



1. 대추 씨를 제해 주세요.

240mm 한 컵에 대추 8~9개가 들어가요. 두 컵 반 분량의 대추를 준비하고 먼저 대추의 씨를 빼서 한쪽에 두세요.


대추 야자 나무를 '사탕 나무'라고 하거든요. 대추야자 나무의 열매가 얼마나 달콤하고 녹진한 깊은 맛을 내는지 사탕이 열리는 나무라고 표현한답니다. 오늘 대추는 에너지바의 접착제 역할을 하는것과 동시에 설탕의 단맛을 대신해 줄 거예요.


2. 푸드 프로세서에 호두, 피스타치오, 아몬드, 땅콩 등의 견과류를 넣고 약 3 초간 갈아 잘게 조각 내 주세요.

집에 있는 견과류 두 컵을 준비해 주세요. 네 종류를 반 컵씩 사용해도 좋고, 아몬드와 땅콩 두 종류만 사용해도 좋고, 땅콩 한 종류만도 괜찮아요. 푸드프로세서에 넣고 살짝 갈아 주세요. 견과류가 너무 굵직하게 남아 있으면 모양 만들기가 어려워요.

3. 씨를 뺀 대추와 소금을 푸드프로세서에 넣고 약 10~15초 간 섞어 주세요.

대추를 손으로 대충 잘라 푸드프로세서에 넣고 소금을 넣고 섞어 준다는 느낌으로 갈아 주세요.


땅콩버터가 있다면 한 두 큰술 넣어 고소함도 더하고 에너지도 더하실 수 있어요. 땅콩버터가 없다면 넣지 않고 갈아 만들어도 잘 만들어 진답니다.

4. 베이킹 팬과 같은 평평한 그릇에 종이 호일을 깔고 섞은 내용물을 올리고 종이호일을 덮은 후 평평하게 모양을 잡아 주세요.

저는 베이킹 팬을 사용했는데요, 평평하고 넓은 그릇 어떤것도 좋아요. 평평한 바닥에 종이 호일 한 장을 깔고 대추 야자 + 견과류 덩어리를 올리고 종이호일로 다시 덮어 평평하게 모양을 잡아 주세요. 손바닥이나 책 혹은 밀대로 밀어 원하는 두께로 평평하게 만들어 주세요.


5. 씨앗류들을 고르게 얹고 평평하게 눌러 펴준 뒤 냉장고에 넣어 30분 정도 모양이 고정될 때까지 두세요.

자잘한 씨앗류들, 참깨와 흑임자를 위에 고르게 얹고 종이호일을 덮은 후 살짝 눌러 평평하게 밀고 냉장고에 넣어 굳혀 주세요. 호박씨나 해바라기씨 등의 씨앗류도 좋아요. 저는 고소한 한국 강정 맛이 좋아 깨를 얹어 만든답니다.



6. 먹기 좋게 자르고 종이 호일로 서로 붙지 않도록 하고 밀폐용기에 담아 냉장고에 두세요.

에너지 바 크기를 생각해 먹기 좋게 잘라 주고, 종이호일을 잘라 서로 붙지 않도록 에너지 바 사이사이에 두세요. 16개 정도의 에너지바가 나올 거예요. 밀폐용기에 담아 냉장고에 보관해 두고 필요한 때에 꺼내 사용하세요.



오븐에 구울 필요 없이 모두 다 넣고 휘리리릭 갈아서 모양만 잡아주면 되는 간단한 에너지바로

여러분들의 삶을 보다 단순하게 하고 활력 넘치는 삶으로 만들어 보세요.


오늘도 힘찬 하루 되세요 :)




필요한재료들

구운 견과류 2 컵 - 아몬드, 땅콩, 피스타치오, 호두 등

씨앗류 1/2 컵 - 검은깨, 통깨, 해바라기씨, 호박씨 등

대추야자 2 1/2컵

소금 1/4 작은술

피넛버터 2 큰술(옵셔널)


만드는 방법

1. 대추 씨를 제해 주세요.

2. 푸드 프로세서에 호두, 피스타치오, 아몬드, 땅콩 등의 견과류를 넣고 약 4~5초간 갈아 잘게 조각 내 주세요.

3. 씨를 뺀 대추와 소금을 넣고 약 10~15초 간 섞어 주세요.

4. 베이킹 팬과 같은 평평한 그릇에 종이 호일을 깔고 섞은 내용물을 올리고 종이호일을 덮은 후 평평하게 모양을 잡아 주세요.

5. 씨앗류들을 고르게 얹고 평평하게 눌러 펴준 뒤 냉장고에 넣어 30분 정도 모양이 고정될 때까지 두세요.

6. 먹기 좋게 자르고 종이 호일로 서로 붙지 않도록 하고 밀폐용기에 담아 냉장고에 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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