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간단 대추 찐빵 | 영양 만점, 맛도 만점!



아는 분께 선물 받은 대추 야자 한 상자.

너무 귀한 선물을 받았습니다.


연말 연시 더 행복하라고 주신 선물이라는 말씀에

감동이 한아름 밀려 옵니다.


메드졸 데이츠, medjool dates 대추 야자는 일반 대추 야자에 비해 색이 살짝 진하고 맛이 더 풍부하죠. 캐러멜처럼 진득한 질감에 단맛은 또 얼마나 고급진지 모르겠어요. 천연에서 온 단맛이라 안심하고 즐겨도 좋답니다.



오늘은 달콤한 대추야자로 만들기 너무너무 간단하고

영양적으로 손색이 없는 정말 맛있는 찐빵을 만들어 볼게요.


만들기 정말 쉬우니까요,

올 겨울엔 팥소 찐빵 아니고 대추 찐빵을 드셔 보는 거예요.



1. 분량의 재료를 넣고 10분간 반죽해 주세요.

가루류들을 먼저 계량해 잘 섞어준 후 액체류들을 넣어 주세요.


사용한 이스트는 인스턴트 이스트예요. 액티브 드라이 이스트와 달리 활성화 되는 모습을 눈으로 확인할 수는 없지만 액티브 드라이 이스트에 비해 입자가 작아 빠르고 실패도 거의 없답니다. 드라이 이스트를 다 사용해 저는 오늘은 인스턴트 이스트를 사용했거든요. 어떤것을 사용해도 괜찮아요. 편안하신 것, 사용하고 계신 것으로 사용하시면 되겠어요.


몽크푸르트 대신 원당을 사용해 만드셔도 좋아요. 대추 야자가 단맛이 강한 편이라 반죽은 달지 않게 했어요. 기호에 따라 한 두 큰술로 가감하실 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