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제공: Lauren Mancke

kitchen utensils

​삶의 질을 높여주는 
소소한 주방템

주방에 머무르는 시간을

편안하게 만들어 줄

소소한 주방템들을 모아 두었어요.

다양한 레시피를 손쉽게 완성시켜 줄 스타일리쉬한 주방용품을

주방용품 | shop 에서 만나보세요. 

Pantry Essentials

자연밥상을 위한
건강한 식재료

단순한 조리법으로

건강하고 맛있는 식탁을 완성시켜 줄

건강한 식재료들을 모아 두었어요. 

자연과 가장 가까운 식탁을 위한

다양한 식재료들을

식재료 | pantry essentials 에서

만나보세요. 

Measuring Tools

조리에 사용된 계량도구들

레시피에 사용하고 있는

계량컵과 스푼에 대해 알려드려요. 

 

1 컵 = 250ml

1 큰술 = 15ml

1 작은술 = 5ml

1 스푼 = 1 밥 숟가락

Make Your Own

​만들어 보셨나요?

매 주 업데이트 되는

새로운 건강요리 레시피를

만들어 보세요. 

 

여러분들의 맛있는 댓글을 기다립니다

양배추쌈과 바로먹는 생된장 | Cabbage Wrap & Fresh Soybean Paste

쌈과 함께 싸서 바로 먹는 고소한 생된장


시카고 한국일보 건강요리칼럼 서정아의 건강밥상

Chicago Korea Times



쌈밥을 좋아한다.


넓직한 잎과 맛나는 장만 있으면 밥 한 그릇이 뚝딱이다.


각각의 쌈채소들이 가진 고유의 향과 씹는 맛, 함께 어우러지는 음식에 따라 달라지는 맛이 좋아 언제 먹어도 좋다.


쌈밥이 매력적인 또 다른 이유는 준비하는 일이 더없이 간단하기 때문이다.


상추며 깻잎이며 쑥갓과 어린 케일 잎들을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 물기 탈탈 털어내고 적당한 그릇에 담아 내면 그만이다. 한 상 가득 소복하게 담아 놓은 채소들을 보면 싱그러운 자연을 밥상에 옮기는 것이 이렇게 간단하고 단순한 일이었는지 감탄이 절로 나온다.



한식에 대해 연구하는 한 연구소의 이야기에 따르면 고려말 궁녀나 시녀로 원나라에 끌려간 수 많은 우리나라 여성들이 궁중의 뜰에 상추를 심어 밥을 싸 먹었다는 기록을 볼 수 있다.


상추에 밥을 싸 먹으며 실향의 슬픔을 달래던 우리의 선조들을 생각하면 비단 나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사람들의 쌈에 대한 애정을 엿볼 수 있다.



따뜻한 봄 파릇파릇 올라오는 쌈 채소들의 어여쁜 모습을 빨리 볼 수 있기를 기대하면서 오늘은 따뜻함이 필요한 겨울 밥상에 따뜻하게 즐길 수 있는 양배추쌈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