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소를 가장 잘 먹을 수 있는 방법 (feat. 청경채, 유초이)


오늘은 채소를 가장 잘 먹을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해 드려요.

복잡한 양념 사용하지 않고, 주재료 하나만 있으면 되는 아주 간단한 방법이예요.


오늘 소개해 드리는 방법은 물을 끓여 삶아 낼 필요도 없고 믹서나 오븐 등의 도구도 필요 없어요. 5분이면 완성되는데다 언제 먹어도 참 맛있어서 저희 집에서 채소를 먹을 때 가장 자주 사용하는 방법이랍니다.


어떤 채소로 해도 되지만 오늘은 평소 자주 드시지 않을 것 같은 청경채와 유초이로 소개해 드릴게요.



청경채나 유초이 등의 채소의 양은 크게 중요하지 않아요. 들어가는 마늘이나 소금의 양도 기호에 따라 넣어 만들면 되니까요.


바로 시작해 볼게요!



1. 청경채는 깨끗하게 손질하고 마늘은 잘게 다져 주세요.

청경채는 상하이 팁이라고도 하고 복초이라고도 하죠. 오늘은 10에서 12cm정도 되는 크기의 청경채를 사용했어요. 청경채를 반으로 잘라보면 깨끗할 때도 있지만 이렇게 지저분한 것들이 있을 때가 있거든요. 이럴 땐 반으로 잘라 씻어 주어야 해요. 혹시 그래도 조금 불안하다면 밑동을 잘라서 잎을 낱장으로 만든 후 씻어 주셔도 되겠어요.

청경채는 반으로 잘라 깨끗하게 씻고 마늘은 잘게 다져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