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밤으로 밤묵 만들기 | Chestnut Muk | Chestnut Jelly!




미시간에 있는 농장에 다녀왔어요.

하늘이 얼마나 파랗고 높은지.



보약 같은 가을 햇살을 온몸으로 맞으면서 반짝이는 밤들이 너무 예뻐서 시간가는 줄 모르고 주웠답니다.

껍질을 세 번 까야 먹을 수 있는 과일은 그리 흔하지 않은 것 같아요. 햇살을 받은 귀한 알밤들이 떨어져 여기저기에서 반짝이는데 그 풍성함이 너무 너무 좋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