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수한 우거지 들깨탕 | Napa Cabbage Perilla Soup | Ugeoji Perilla Tang!



오늘은 뜨끈뜨끈하고 구수한 우거지 들깨탕을 소개해 드려요.


며칠 전에 마음 잘 맞는 몇분들과 함께 지역사회에 홀로 계신 어르신들을 위해 김장을 했거든요.

얼마나 재밌었는지 이틀은 신나게 김장을 하고, 또 이틀은 신나게 배달을 했더랍니다.


배추를 다듬으면서 나온 두꺼운 겉잎들을 모아서 데친 우거지를

손질해서 탕을 끓이면 뜨끈뜨끈하고 구수해서 겨울 보양식이 따로 없답니다.




1. 우거지 껍질 벗겨 손질하고 적당한 크기로 자르기


김장은 하셨는지 모르겠네요. 김장을 하고 나면 배추 겉잎이 남기 마련이잖아요. 파랗고 두꺼운 배추의 겉 잎들은 버리지 마시고 삶아서 손질하면 너무 맛있는 우거지국을 끓일 수 있어요.


김치를 담으면서 나온 배추 겉잎을 모아 삶아 두었거든요. 삶은 우거지 껍질을 앞 뒤로 벗겨 주시면 부드러운 우거지탕을 드실 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