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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한국일보 | 미시간주간지 | 가정과 건강잡지 | 기타 건강관련 잡지에 게재된 건강요리칼럼 레시피 입니다.

고슬고슬 찰밥과 영양가득 채소찜을 한번에 | How to make steamed sweet rice and vegetables! easy+healthy+yummy!




오늘 시카고는 첫눈이 펑펑 내렸어요.

빨간 단풍이 아직도 한창인데 시샘이라도 하듯 첫 눈이 펑펑 오더라구요.

눈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정말 신나는 오후가 아닐 수 없었어요.

이런 날에 모락모락 김이 나는 따뜻한 채소찜과 쫀득하고 부드럽고 반짝 반짝 윤이나는 팥찰밥이 딱이죠. 언제 먹어도 편안한 따뜻한 채소찜과 함께 쪄서 먹으면 참 편하고 좋아요.


고슬고슬 쫀득쫀득한 찰밥을 채소들 골고루 담아서 함께 쪄서 드셔 보세요.

한번에 함께 찌니까 일석 이 조,

여기에 맛과 영양까지 담아냈으니 일석 삼조인 건강한 밥상이랍니다.


찰밥을 하려면 찹쌀과 팥을 미리 불려야 하거든요. 찹쌀과 팥을 씻어서 냉장고에 하루 전날 넣어 두었어요. 저는 곡류나 콩들을 불릴때 항상 냉장고에서 불려요. 따뜻하거나 차가운 실내 온도에 영향을 받지 않게 하려고 일정한 온도를 유지하고 있는 냉장고에 넣어서 불린답니다.


바로 시작할게요.


1. 냉장고에서 하루를 불린 팥을 냄비에 넣고 오분간 끓인 후 첫물은 버리고 새 물을 담아 삶기


팥을 드시고 배앓이를 하시는 분들이 계시더라구요. 묵은 팥은 씁쓸한 맛을 내기도 하구요. 배앓이가 염려 되시는 분은 첫물을 끓여서 버리실 때 채에 받쳐서 말끔하게 버린 후 새 물을 담아 삶아 주세요.


나중에 찹쌀과 함께 찌기는 하지만 이 때 팥을 충분히 익혀 주시는게 좋아요. 그치만 무르지는 않게요.



2. 불린 찹쌀 채에 받쳐 물기 빼기


찹쌀을 씻어서 물을 담고 냉장고에 넣어서 하루를 불렸어요. 냉장고에 넣어서 불리면 바뀌는 실온에 영향을 받지 않아 좋구요, 하루 24시간을 두어도 상할 염려가 없어 좋아요.


찹쌀을 불릴 때 처음부터 소금물에 불려도 되는데요, 쌀을 불리는 물 양이 그때 그때 달라지기 쉽거든요. 그래서 중간에 섞어 줄 팥 물에 소금을 넣어 간을 맞출 거예요.


3. 찜기에 면보를 깔고 불린 찹쌀을 넣고 뚜껑을 닫아 25분간 찌기


찹쌀을 담을 때 꼭꼭 눌러담지 않도록 해 주세요. 너무 차곡차곡 담으면 쪄지지 않는 부분이 생길 수도 있거든요.


오늘 저처럼 채소찜을 함께 쪄 낼거라면 찰밥이 쪄지는 동안 채소담는 칸을 준비하시면 좋아요.



4. 채소찜 칸에 담을 채소들 정리해 담기


냉장고를 열어보고는 두부랑 양배추, 아는 분께서 선물로 주신 브로콜리 잎과 케일 등을 먹기 좋은 크기로 정리해서 차곡차곡 담아 주었어요.


한번에 넣고 찔거니까 나중에 찌는 시간을 생각해서 단호박은 조금 얇게, 브로콜리는 조금 도톰하게 잘라 주는 거예요.


채소들 사이사이에 올리브오일과 소금을 골고루 뿌려 주셔도 좋은데요, 저는 늘 기름 사용을 최소한으로 사용하려고 하거든요. 그래서 깔끔하게 기름 없이 소금만 뿌려서 쪄 주었답니다.



5. 팥물에 소금간 간간하게 하기


팥물에 소금을 넣어 간간하게 만들어 주세요. 찰밥에 섞어 줄건데요, 간간한 팥물이 같이 들어가야 찰밥 색도 향도 맛도 더 좋은것 같아요.



6. 25분간 찐 찰밥을 불에서 내려 소금간 한 팥과 팥물을 뿌리면서 위아래 뒤적여 주기


찰밥 위 아래가 팥물에 다 충분히 섞이도록 섞어 주세요. 찰밥을 완전 한 번 다 뒤집어 준다는 느낌으로 뒤적여 주면서 공간도 만들어 주어야 맛있고 고슬고슬하게 쪄 져요.


소금간 한 팥물이 충분히 스며들도록 살살 섞어 주세요. 살짝 먹어보고 간이 부족하면 소금간을 더 해주세요.



7. 찰밥을 다시 올려 20분간 찌고 찰밥 위에 채소칸을 얹어 5분간 찌기


찰밥을 20분간 더 쪄주고요 20분이 지난 후에 그 위에 채소칸을 얹어 5분간 쪄주세요.


채소를 찌는 시간은 기호에 따라 달리하실 수 있어요. 3분도 좋고 5분도 좋고 혹은 그 이상도 좋아요. 기호에 맞게, 들어가는 채소들의 종류와 두께를 생각하시면서 찌시면 되겠어요.


채소를 찰밥칸 위에 얹으면 채소에서 물이 떨어지지 않을까 염려하실지 모르겠어요. 혹시 채수물이 떨어진다고 해도 더 촉촉한 찰밥이 되니 너무 염려하지 않으셔도 된답니다.



오늘은 저녁 저희집 메뉴를 소개해 드렸어요.


현미밥 오곡밥도 좋은데요, 이렇게 찰밥을 채소 한가득 담아 같이 쪄서 먹으면 흰 찹쌀밥이지만 간단하면서도 건강하고 맛있는 한 끼 식사가 되어 참 좋아요.

남은 찰밥은 용기에 담아서 냉장고에 보관해 두었다가 드실때 전자렌지에 2분 정도 데우면 딱 좋아요.



고슬고슬 쫀득쫀득한 찰밥 찌는 방법을 소개해 드렸어요.

여기에 덤으로 채소들을 골고루 담아서 함께 쪄내면 얼마나 편한지 모르겠어요.

한번에 함께 찌니까 일석 이조, 여기에 맛과 영양까지 담아냈으니 일석 삼조인 건강한 밥상이랍니다.


여러분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응원합니다.






필요한 재료들 *1cup=240ml


1/3 cup red bean

팥 1/3 컵


2 1/2 cup sweet rice

찹쌀 2 1/2 컵 (180ml 쌀컵으로 3 컵)


tofu and vegetables - kale, broccoli leaves, cabbage, broccoli, tofu, kabocha, brussels sprouts, grape tomatoes

두부와 채소들 약간 - 케일, 브로콜리 잎, 양배추, 브로콜리, 두부, 단호박, 미니양배추, 방울토마토 등


1/2 salt (extra salt to taste)

1/2 작은술 소금



레몬 간장소스 | lemon soy sauce


2 Tbsp liquid aminos

아미노 간장 2큰술


1 Tbsp rice syrup or maple syrup

조청 또는 메이플시럽 1 큰술


1 Tbsp lemon juice

레몬즙 1 큰술


1 tsp chopped garlic

다진 마늘 1 작은술




두부쌈장 | tofu ssamjang dip for cabbage


1/2 cup ssamjang

쌈장 1/2 컵


1/6 tofu

두부 1/6 모


2 Tbsp agave syrup

아가베시럽 2 큰술


2 Tbsp sesame oil

참기름 2 큰술


nuts, seeds, green onion, and chopped red pepper

호박씨, 해바라기씨, 땅콩, 아몬드, 참깨, 파, 다진 홍고추 약간씩


만들기


1. 냉장고에서 하루를 불린 팥을 냄비에 넣고 오분간 끓인 후 첫물은 버리고 새 물을 담아 삶기

2. 불린 찹쌀 채에 받쳐 물기 빼기

3. 찜기에 면보를 깔고 불린 찹쌀을 넣고 뚜껑을 닫아 25분간 찌기

4. 채소찜 칸에 담을 채소들 정리해 담기

5. 팥물에 소금간 간간하게 하기

6. 25분간 찐 찰밥을 불에서 내려 소금간 한 팥과 팥물을 뿌리면서 위아래 뒤적여 주기

7. 찰밥을 다시 올려 20분간 찌고 찰밥 위에 채소칸을 얹어 5분간 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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